진단검사의학이란?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는 TLIS(임상병리시스템)과 TLA(검체 자동분주시스템)과 직접 연결되어 임상병리검사의 완전자동화 (TLIA)를 구현했습니다.
모든 검체에 바코드를 부착해 손쉽게 검체 관리가 가능하며, 검사장비와 결과 자동 인터페이스로 결과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 생화학 검사
-
수진자로부터 유래한 혈청을 검체로 하여, 자동화학장비를 통해 간기능 검사, 신장기능검사, 전해질검사,
혈중지질검사, 심혈관 관련검사, 췌장검사, 당뇨검사, 관절염검사, 웰빙라이프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 혈액학적 검사
-
혈액세포와 응고에 관련된 일련의 검사와 함께 혈구의 체내분포, 구조, 기능에 관련된 검사,
골수에 분포하는 전구세포에 관한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백혈병, 혈소판감소증, 지혈작용검사
- 빈혈 혈액형 등 관련재질환검사
- 요화학 검사
-
체내분비물인 소변, 대변을 대상으로 잠혈, 빌리루빈, 케톤체, 포도당, 단백질, 백혈구의 정성 등을 검사합니다.
- 신장질환 이상유무 질환검사
- 면역혈청학적 검사
-
기존 EIA 검사방법을 능가하는 ECLIA(전기적 화학 발광 면역법)를 사용한 면역학검사방식으로
혈액 내의 항원, 항체 반응을 이용하여 B형 간염 항원, B형 간염 항체, A형 간염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을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