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 속 한국의료재단의 모습입니다.
서울약사회 한국의료재단과 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
등록일 : 2015-02-13
서울지부 회원 및 직계가족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검진 혜택
서울지부(지부장 김종환) 회원과 직계가족이 저렴한 비용으로 종합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지부는 지난 4일 한국의료재단 IFC종합검진센터(대표 문관식)와 종합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 회원 및 직계가족은 2월4일부터 1년간 검진 유형에 따라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종합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3가지 검진 유형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받게 되며 △정밀검사(PET-CT, MRI) △부위별 정밀검진 △위장검사 △초음파 검사 △기본 검사 등 최대 64개 항목을 검진 받는다.
또한 △약사회원 우대서비스 △4층 검진센터에서 원스톱으로 검진 △검진 당일에 결과 상담 및 개인 모바일로 검진결과 통보 서비스 △결과에 따른 희망 병원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한국의료재단에서는 약사회원들에게 이번 종합건강검진 지정병원 협약에 대한 안내문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
윤복순 문화복지사업단장은 "회원들에게 좋은 혜택을 주기 위해 비용, 시설, 서비스 등을 고려하여 한국의료재단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김인옥 문화복지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회원가족들이 최대한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 약사공론 [원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