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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Ingenia 3.0T CX Premium MRI 도입

Writer : KOMEF

Date : 2026-07-02

View : 685

 

필립스 ‘인제니아 3.0T CX’…건강검진 정확성, 진단 수준 향상

건강검진을 받고 가장 많이 듣는 설명은 “조금 더 자세한 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일반적인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더라도 병변 위치와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더 선명하고 정밀한 영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국의료재단 IFC 종합검진센터는 정밀검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필립스 프리미엄 자기공명영상촬영장치(MRI) ‘Ingenia(인제니아) 3.0T CX’를 도입, 췌장과 유방·전립선·간 등 세밀영상 확인이 중요한 장기 검사 역량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Ingenia 3.0T CX’

이번에 도입된 ‘Ingenia 3.0T CX’는 고해상도 영상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기술을 활용해 검사 부위를 보다 선명하게 구현하는 프리미엄 MRI 장비다. 검사 시간을 줄이면서도 영상 품질을 높일 수 있어 작은 이상 소견이나 미세 병변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준다.

MRI 검사는 강한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해 인체 내부를 영상화하는 검사다.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연부조직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어 췌장과 유방·전립선·간 등 정밀검사에 활용된다.

특히 췌장은 신체 깊숙한 곳에 자리하고 있어 일반적인 검사로 작은 병변을 확인하기 어렵다. 유방과 전립선도 조직 상태와 병변 위치를 세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간은 종양을 비롯한 여러 이상 소견을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고품질 영상이 요구되는 장기다.

한국의료재단 IFC 종합검진센터는 이번 장비 도입으로 췌장암과 유방암·전립선암·간암 등 주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밀한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의료재단 IFC 종합검진센터 문관식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MRI 도입은 기존 장비를 교체하는 단순한 차원을 넘어 건강검진의 정확성과 진단 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자”라며 “첨단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바탕으로 검진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질환이 진행된 이후 치료하는 것보다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3.0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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