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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장 샅샅이 훑어 `癌 징후`까지 잡는다..

    2020-07-15 2066

     

    주목! 이 센터_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위 내시경, 염증·위축까지 모두 확인
    작은 병변 놓치지 않아야 조기 진단 가능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도 적극 도와

    정밀한 프리미엄 내시경 장비 보유
    코로나 방역 철저… "안심하고 찾아도 돼"

    조기 위암·대장암 발견을 위한 내시경 검사는 의료진의 실력, 검사 장비 등에 따라 정확도가 크게 달라진다.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는 조기 암 발견율이 매우 높은 편이다. 사진은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 김효상 원장이 내시경을 들고 설명하는 모습. /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람이 많다. 이에 전문가들은 "코로나보다 더 치명적인 질환인 '암(癌)'을 방치할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입을 모은다. 코로나19 사망률을 크게 높인다고 알려진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미리 잡아내 관리하기 위해서라도 검진은 미루지 않는 게 좋다. 단, 검진의 정확성이 의료진, 진단 장비 등에 따라 크게 달라져 '검진기관'을 잘 선택해야 한다.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여의도 IFC) 김효상 원장(소화기내과 전문의)은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검진센터의 용종 발견율이 2배 이상 차이 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위염서 바로 위암 되기도… 작은 징후 놓치면 안 돼

    위암은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국가암등록통계, 2017).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면 사망을 걱정할 일은 거의 없다. 국내 조기 위암(암세포가 림프절이나 다른 장기로 퍼지지 않은 단계) 완치율은 97%에 달한다. 문제는 조기 암은 크기가 작아 의료진이 놓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 염증이나 위 위축도 그냥 지나쳐 방치되기 쉽다. 김효상 원장은 "만성위염이 바로 암으로 넘어가는 미만성 위암 등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라도 위의 작은 이상 병변을 모두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만성 위암은 주로 젊은 여성에게 발생하며 침윤 속도가 빠른 위험한 암이다. 김 원장은 "위 내부가 자갈밭처럼 울퉁불퉁해 종양이 잘 보이지 않거나, 2~3㎜ 정도의 작은 부위에 약한 색깔 변화나 퇴색, 살짝 헐은 미란 등으로 나타나는 조기 위암이 있을 수 있다"며 "경험 많은 의료진이 아니면 이런 병변을 쉽게 찾아내지 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의 조기 위암 발견율은 97~99%다. 국내 병원의 평균 조기 위암 발견율로 보고되는 70~80%보다 월등히 높다. 수면 마취 등으로 인한 사고를 두려워하는 환자가 많은데,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에서 그간 진행된 약 50만건의 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환자를 적극적으로 분류해 제균 치료도 돕는다. 김효상 원장은 "헬리코박터균만 제거해도 위암 발생률이 70%나 줄어든다"며 "이에 대한 중요성을 간과하는 의료진도 많은데, 우리는 적극적인 제균을 돕고 이후 관리 계획까지 수립해준다"고 말했다.

    현재 국가 위암검진은 만 40세부터 2년에 한 번 받게 돼있다. 하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40세 전부터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다. 김효상 원장은 "20대라도 한 번쯤 검사받고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한다.

    ◇대장 밀지 않고 '당기며' 관찰하면 환자 통증 줄어

    대장암도 국내 암발생률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흔한 암이다. 역시 조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94%에 이를 정도로 치료가 잘 된다. 하지만 대장은 굴곡지고 주름이 많아서 의료진이 이상 병변을 놓치기 쉽다. 천공이 생길 확률도 다른 장기보다 높은 편이다.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는 장 내부를 꼼꼼히 살피기 위해 15분 이상 내시경으로 관찰한다. 국내외에서 권장하는 대장 내시경 시간은 6분 이상이다. 대장 내시경은 대장이 시작되는 부분인 '맹장'까지 내시경 기기를 집어넣은 후 시작되는데, 이 과정이 빨리 이뤄져야 이후 관찰 시간을 늘릴 수 있다.

    김효상 원장은 "보통 맹장까지 5분 이내 진입을 권장하는데, 맹장은 커녕 대장 중간까지만 보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며 "우리 센터 의료진은 1분 내외로 맹장에 도달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우리 센터는 내시경을 회수해 직장, 항문까지 관찰한 후 검사를 종료하지 않고 맹장까지 한 번 더 들어가 총 2번 관찰해 진단 정확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실제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의 대장 용종 진단율은 70%, 암으로 진행할 확률이 높은 선종 진단율은 50%로 국내 평균의 2배 이상이다. 김효상 원장의 개인 기록만 보면 용종 진단율 86%, 선종 진단율 60%에 달한다. 한 차례의 대장 천공도 발생하지 않았다. 더불어 비수면으로 진행해도 통증이 적은 편이다. 김 원장은 "대장을 밀지 않고 당기며 내시경 기기를 넣는 차별화된 방식을 써 환자에게 통증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국가 대장암검진에는 내시경 검사가 포함돼있지 않다. 하지만 김 원장은 "50대부터는 반드시 주기적으로 받고, 가족력이 있거나 비만이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30~40대에 한 번쯤 검사해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의료재단 종합검진센터는 검진 정확성을 더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비를 적극적으로 들이고 있다. 현재 정밀도가 높은 프리미엄 내시경 장비 고해상 HDTV 290 내시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판독 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수검자들이 각자의 스마트 팔찌를 활용해 자신의 검진·대기 현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스마트 검진 시스템'도 갖췄다. 김 원장은 "센터 내 방역관리가 철저히 이뤄지고 있어 코로나 감염 걱정 없이 찾아도 된다"고 말했다.

    본문출처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4/2020071402615.html?

    파일첨부 2020071402601_0.jpg   [다운로드]